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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드라마 영화 추천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3. 02:18

    1.Our shining days(섬광 소녀)_2017의 개봉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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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뮤직 대결의 영화인데 개인적으로는 노다메+스토리 할 수 없는 비밀+자신의 소녀시대를 섞은 생각이었다.China의 전통 악기가 전문인 학생이 노다메 칸타빌레를 보고 튕겨져 내려와 써내려간 라이트 노벨을 영화화한 듯한 가벼운 분위기다.​ 별 소견 없이 잘 보고 추천. ​ 2.Catch me if you can(캐치 미 이프 유 캔)_2002의 개봉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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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생기고 똑똑한 사기꾼 레오과인르드 디카프리오가 과인이 온다. 과거 어릴 때 2회 줄 알고 역시 이번 설에 봤는데 다시 봐도 재미 있기 때문에 추천입니다.그런데 옛날 영화니까 사기 치는 수법이 다소 유치한감도 있다. ​ 2.The big short(빅 샷)_20하나 5의 개봉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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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개봉한 정부 부도의 날을 의미 있게 봤다면 개인 취향의 영화다.금융위기가 왜 오게 됐는지 공포적으로 이야기를 풀어서 나쁘진 않은 영화여서 블랙코미디에 가깝고 용어가 어려워 골치 아프지만 돈이 주제의 영화는 또 재미있다.신용평가회사 직원이 한 대사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은행이 원하는 등급을 주지 않으면 그들은 무디스(경쟁사)를 찾아간다. 상부의 지시로 CDO에 은행이 원하는 AAA등급(최고등급)을 줬다.[영화 이해에 도움이 되는 경제 용어]*빅샷:가치가 하락하는 쪽에 집중 투자하는 전략을 뜻하는 주식 용어.*Sub-prime mortgage loan:신용이 좋지 않은 사람들(서브프라임이다). 층_격하층)을 대상으로 한 주택후보(모기지론.미국은 등급(Prime, ALT-A, Sub Prime)의 3단계. Prime은 가장 높은 신용 등급에서 3~5퍼센트의 이자율로 대출을 겪고. ALT-A는 6~8%정도의 이자로 대출을 받으며 Sub Prime층은 신용 등급이 너무 낮은 사람.한 0%이상의 높은 이자율을 부흐(후) 해야 한다. *닌자론(NINJ Aloan): No Income, No Job, No Asset의 사람들에게 대출한다는 의미. *CDO: 부채후 (주)보브증권. Collateralized Debt Obligation. 일차적인 금융상품의 위험성을 줄이는 것을 목적으로 다양한 금융상품을 섞어 만든 파생상품. A등급 상품은 잘 팔리지만 B등급 이하의 신용도가 낮은 부실이 잘 팔리지 않아 부실을 섞어 새로 파생상품을 만든다. 과거 실제 채무불이행 가능성이 높은 C, D등급을 섞어 만든 CDO가 신용평가회사로부터 A, B등급을 받는 사례가 있었다.


    1. 빨간 머리 앤_2018시즌 2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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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시절 정연영(나쁘게) 재미없는 빨간머리 앤 만화를 보고 도대체 왜 이런 걸 만드는지 골든타임에 방영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패트러시는 예쁘기도 했지만 당시 어렸던 '나쁘지 않다'에, 이놈의 '빨간 머리 앤'은 감성적이고 쉽게 흥분하는 포악한 캐릭터로, 로맨틱한 척하고 남을 비꼬는 '나쁜 놈'이었다.빨간머리 앤의 매력을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은 학교도서실 책장을 버젓이 차지하던 동서문화사 빨간머리 앤 전집을 본 뒤였고 미드가 나쁘지 않았다는 소리를 듣고 눈이 빨개져 찾아본 게 넷플릭스의 시작이었다.​ 시즌 2까지 너무 너무 재미 있게 감상하며 시즌 3이 나쁘지 않은 푸른 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정내에 존 내용, 추천. ​ 2.SKY캐슬_20하나 9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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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상 이야기의 전개는 하나 9회로 종료됐다.드라마 전반에 숨어 있던 낡은 엔딩을 모두 성공적으로 회피했기 때문입니다.​ 20화는 소설에서 자주 등장하는 에필로그와 같은 생각이었다.새로 SKY캐슬로 이사 온 아주머니가 이곳이 공부로 유명한 곳이라며 웃자 동시다발적으로 본인 원 대사가 걸작이었다.완결까지 즐겁게 볼 수 있는 드라마였다. 추천 #섬광소녀 #빅샷 #빨간머리앤 #SKY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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