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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역력저하로 인한 잦은 목감기 편도염 인후염, 환절기 눈이 어지러운 증상, 입이 가까이 마르고 쓴맛이 날땐 시호제 (분당 정자동 배재욱한의원)
    카테고리 없음 2020. 3. 5. 16:31

    배재욱 한 의원의 모든 글은 직원이 과도한 선전대행사가 아니라 재욱 원장 자신이 작성하고 있습니다.안녕하세요 분당 정자동 '재욱한의원' 원장입니다.겨울로 옮겨가는 환절기인데 감기는 안걸리셨는지요? 나는 어렸을때부터 계속 감기에 걸리면 목감기로 고생했다. 20살 넘고부터는 감기는 거의 안 걸렸지만 때론 감기 기운이 있다고 느끼고 토지 목이 마른 마르단 서신호가 오네요.항상 감기 때마다 목이 붓고 편도선염이 과인후염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감기가 아니더라도 자칫 편도과 인후 염증으로 몇 주 동안이나 강한 항생제를 드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과인은 왜 감기도 아닌데 항상 아프면 목이 붓고 아프고 몸이 안 좋아지는가. 이런 생각을 하신 분이 꽤 계실 텐데요? 한의학적으로 보면 주로 소아호탕증을 가진 환자에게 흔히 과인타과가 됩니다.상한 김궤 처방인 고(고방)으로 시호제는 크게 4가지로 나 누굴 수 있습니다. 시호계지탕, 소시호탕류(후주가감 포함), 사역산, 대지호탕입니다. 이 중 사역산은 약간의 계열은 다르지만, 어쨌거나 시호제는 대시호수를 제외하고는 거의 특별한 필증이 없습니다. 황련제는 양적인데 주로 수면상태가 불량한 특징이 있는 반면 추자호탕은 양적이긴 하지만 신체의 불편함 때문에 뚜렷한 특징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몸의움직임이좋지않다는표현을자주합니다.진찰해 보면 수면 상태도 양호하고 식욕이 떨어지기는 합니다만, 소화 상태는 양호하고 변이 과다한 소변 상태도 거의 양호할 것입니다. 가슴 쪽에 느끼는 불편도 거의 없습니다. 환자는 아파서 한약을 복용하려고 sound를 하지만, 진찰해 보면 대부분 양호하다고 하므로, 소시호탄증을 모르면, 자주 단순 보약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럴 때도 소시호탄을 아는 사람은 소시호탄증을 찾아내 치료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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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시탕증 환자는 기본적으로 예민한 편에 속합니다. 역시 놓으면 부위에 눈, 코, 입, 귀, 머리에 관련된 질환을 많이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경우를 보면 눈의 충혈이 심해서 출혈이 심하고, 음식이라던지, 입이 답답해서 말라 버리거나, 입안이 바싹 마르는 느낌이라든지, 눈이 어지러우거나, 편두통이 심하거나, 이런 증상을 호소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수족 다한증이나 수족냉증, 우울증 등을 호소하는 경우도 많습니다.흉협부 기혈의 정체가 일어나면서 가슴팍에 몰린 기혈의 압력이 머리에 파급돼 나타나는 증상으로 보인다. 따라서 두면 부 내이코 뒤쪽의 증상이 많이 나타납니다. 시호제는 특히 계절이 바뀌거나 환경이 바뀌거나 할 때 적응하기 힘듭니다. 이 때문에 봄이나 가을 환절기에 어지럼증을 심하게 앓거나 목감기나 인후염, 편도선염 등으로 고생합니다. 몇일부터 몇주까지 계속되었다가 나았는데 또 며칠뒤면 또 걸려서 고생을많이해요.이렇게 몸 상태가 훨씬 나빠지면 식욕이 뚝 떨어져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먹는다고 소화할 수 없는 것은 아닌데, 식사하는 것이 싫어져서 마치 모래 씹듯이 식욕도 없고, 먹는 것 자체를 싫어하게 됩니다. 침샘이나 점막 자체가 건조해져 버리기 때문에 눈, 코, 입이 너무 건조하고 입 안도 건조하고 건조해져 버리는 것입니다. エ스틱을 항상 바르지만 입술은 건조하고 건조해요. 평소 피부 자체도 건조해서 겨울철에는 하얗게 각질이 생기고 거칠어지기 쉬우며 아무리 바디로션을 발라도 소용이 없을 때가 많습니다.흉루부 기혈의 정체는 가끔 갈비뼈 주변의 통증이나 압박감을 느끼게 할 때도 있습니다. 흉포고만이라고 하는 한의학 용어로 알려져 있는 증상입니다. 역시 그 때문에 누워 있으면 갈비뼈가 특히 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의 체형이나 신장, 체중 등은 때때로 처방 선정에 매우 중요한 요인이 되는 경우도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고방공부를 하다보면,) 시호제는 마지막에 가서 조금씩 알게 됩니다. 빈방임에도 불구하고 초반에는 잡기가 어려워요. 오시호탕, 고시호탕, 시호산, 시호계지탕 순으로 어렵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느낌도 있습니다. "소시호탄의 증례를 붙잡고 기억하고 훗날' 괜찮아'의 경우가 처음 2개씩 잡아면 느낌을 알아낼 수 있을 것이다. 처방은 처방마다 고유한 적응증(방증;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정진하면 알 수 있습니다.면역력이 떨어졌다는 것은 그의 몸 상태가 나빠졌다는 것이다. 이것은 단순히 홍삼을 먹거나 석류를 먹거나 비타민 등을 마셔도 돌아오지 않습니다. 체내의 기혈순환 불균형이 몸 곳곳에 나쁜 증상을 말하게 되고 외부 항원인 바이러스나 세균에 대한 항병능력도 저하시킵니다. 항생제나 소염제는 일시적인 싹을 자르는 것만으로 몸의 불균형을 회복시킬 수 없습니다. 환자의 현명한 판단만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항상 그 사람의 그 병에는 그 처방이 있어요.적방, 인생처방 - 배재욱 한의원 <치료사례를 보고 싶으신 분은 '서로 이웃' 신청하세요. /시약제와 현기증에 관한 치험례이다.>☞ 6쵸쯔세 여성, 잦은 목 감기, 어지럼, 복통, 면역력 저하에 입이 쓰고 마르지 않는 증상, 한방 치료 사례 ☞ 48세의 여성, 입이 바싹 마르고 타들어 가는 느낌과 우울증의 한약 치료 사례 ☞ 첫 7세의 여성 불안감, 두준 요동, 안면 홍조, 상욜감, 손발 냉증, 손발의 다한증, 한방 치료 사례 ☞ 39세 남성, 공황 장애( 죽는 공포감), 흉통, 불안, 초조, 한약 치료 사례 ☞ 40세 여성 생리 전 증후군, 안면 홍조, 손 떨림, 불면증 한방 치료 사례 ☞ 34세의 여성, 구역감을 동반한 심한 소화 불량, 공황 장애, 한방 치료 사례 ☞ 37세의 여성, 하지 부종, 생리 불순, 한방 치료 사례 ☞ 57세의 여성, 어지럼증, 다리가 망하는 것, 옆 가슴 답답함, 설사 한방 치료 사례 ☞ 42세의 여성, 부종, 현기증, 빈혈, 복통, 두통, 불면증 한방 치료 사례 ☞ 첫7세의 여성, 수족 냉증, 손발의 다한증, 불안감, 두준 요동, 우울, 안면 홍조, 상욜감, 한방 치료 사례 ☞ 47세의 여성, 수족 냉증, 손발의 다한증, 종아리의 부종, 우울감, 한방 치료 사례 ☞ 63세의 여성, 현기증, 피로, 오줌 소태, 소화 불량 등이 열리는 느낌, 한방 치료 사례 ☞ 4쵸쯔세 여성, 현기증, 요프카슴도우쥬은 요동, 숨이 깊이 안 쉬고 온 한약 치료 사례 ☞ 53세의 여성, 어지럼증, 심한 무력감, 키웅오프 소리, 입실 앤 홀의 소리, 입이 쓰고 마름 한약 치료 사례 ☞ 37세 남성, 현기증, 무력감, 피로감, 높은 곳을 오르면 헐떡이는 증세, 한방 치료 사례 ☞ 26세의 여성, 기립성 효은훙, 부종, 불면증, 상욜감, 한방 치료 사례 ☞ 30세의 여성, 현기증 역했다 것, 두통, 체력 저하 생리통, 한방 치료 사례의 위치:성남시 분당구의 정자에 88, 성심 빌딩 3층 배재욱 한의원의 진료의 문의 및 예약 ☎ 03첫-7쵸쯔쵸쯔-7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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